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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심판 미배정으로 인한 경기 지연,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부과

스포츠조선 남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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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경기운영본부의 심판 배정 문제로 경기 시작 시각이 30분 늦춰진 것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 WKBL 경기운영본부 규정(심판의 배정 임무) 위반에 따라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에게는 1개월(오는 2월 20일까지) 자격정지를 부과하고, 박선영 경기운영부장에게는 견책을 부과하기로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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