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기자회견[박정규 기자] |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2026년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일 오전 10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0년간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이끌어온 산업도시가 이젠 AI(인공지능)·로봇첨단 산업미래도시로 변하면서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끼게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안산은 선택의 순간마다 미해를 향한 과감한 투자와 결정을 내려왔다”고 했다.
안산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했고, 전략을 현실로 실행해나가는 ‘천지개벽의 시간’으로 돌입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과 산업부 AX 실증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지 선정으로 안산의 판이 뒤 바뀐다.
이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그동안 318곳, 9250분동안 민원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안산은 그냥 산업도시라는 평범한 도시에서 첨단로봇과 AI도시 라는 새로운 심장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8조원규모 경제효과와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시장의공약추진율은 무려 95.9%이다. 공약을 반드시 지켜냈다.
그러면서 “안산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신길 일반산단 첨단산업도시로 새롭게 조성해 미래형 일자리 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했다.
경제성과 지속성을 함께 갖춘 ‘수소경제 안산’도 이 시장 자랑거리다.
이와함께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밑 지원액을 확대, 시민들로 부터 절대 지지를 받고있다.
이 시장은 “안산만 해도 전체인구 15%정도가 노인인구(9만8000명)이고 매년 6000명씩 증가한다”며 “노인돌봄문제는 지자체나 정부가 소홀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교통인프라도 완성해 사통팔달 도시로 우뚝섰다. 한양대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으로 융합 미래형 도시공간을 거듭났다.
강남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연결되는 GTX-C 노선,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주파할 신 안산선, 전국단위 생활권을 잇는 인천발 KTX까지 등 교통망 확충 관련, 이 시장의 뚝심과 놀라운 실적에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 시장은 “안산 다문화 정책은 전국 1위다. 이민청 설립도 추진했다. 외국인 정책은 안산만큼 잘 아는 도시가 없다. 안산의 외국인 인구는 4000명에서 5000명씩 매년 늘고있어 이미 내국인과 공존하는 시스템이 가동중”이라고 했다. 그는 “외국인 정책하면 안산이 롤모델이 됐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