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내 증시가 하락하는 중에도 현대차(005380)가 상승세를 지속, 50만 원대를 돌파했다.
21일 오전 9시 42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 8500원(3.86%) 오른 49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0만 4000원을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도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 원까지 올리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 목표가를 기존 31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158.06%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 80만 원은 시가총액 164조 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 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 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 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KB증권은 현대차가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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