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스게임'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넷플릭스 '데스게임'이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뇌지컬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데스게임'은 정치나 연합을 철저히 배제한 채 오직 두뇌 능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1대1 끝장 매치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티저에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담긴 각오와 어록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둑 기사 이세돌은 1대1 게임에 대한 오랜 자신감을 내비쳤고, 빠니보틀은 탐험가다운 시원한 승부를 예고했다. 박성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로 의외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펭수는 서바이벌의 긴장감 속에서 생존에 대한 엉뚱한 질문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경기는 매주 단 한 판으로 승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에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지만,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가혹한 규칙이 적용된다. 특히 서바이벌의 강자로 군림해 온 장동민이 플레이어가 아닌 해설자로 변신해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생생한 중계를 전달할 예정이다.
'데스게임'은 오는 1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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