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대병원은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 박상건 이사장이 발전후원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대병원은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 박상건 이사장이 발전후원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인학원은 앞서 2017년 박 이사장의 모친인 고(故) 이화성 박사의 이름으로 병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학원 설립자인 고(故) 박기인 명예이사장이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당시 의료진 헌신에 감명을 받은 박 이사장은 7000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박상건 이사장은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 경영과 교육 행정을 아우르며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이사로서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법인의 설립 정신을 의료 영역으로도 확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광주기독병원은 AI 기술 기반 최신 CT(전산화단층촬영검사) 장비인 '레볼루션 어센드 CT'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광주기독병원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주기독병원, 최신 인공지능 기반 CT 장비 도입
광주기독병원은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환경 구축을 위해 최신 CT(전산화단층촬영검사) 장비인 '레볼루션 어센드 CT'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레볼루션 어센드 CT'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이 적용된 최신 장비다. 검사 과정에서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기반 카메라 기능을 통해 CT 검사 환자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 검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촬영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촬영 CT 영상에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기술이 적용돼 보다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저선량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광주기독병원은 앞서 지난해에도 '레볼루션 에이펙스 엘리트 CT' 장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환자군을 위한 맞춤형 영상 진단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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