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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합숙맞선' 제작진, 출연자 과거 논란에 사과... 해당 출연자 분량 전면 삭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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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은 최근 발생한 특정 출연자의 과거 이력 논란과 관련하여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해당 출연자의 방송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다. 제작진은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했으며,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를 노출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동안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이력을 검증해왔다. 특히 출연 동의서 작성 시 범죄, 학교폭력, 불륜 등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보장받고 위반 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하는 등 법적 테두리 안에서 검증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아래는 '합숙맞선'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BS<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입니다.

제작진은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함으로써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이력이 방송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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