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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진주 한파주의보…경남 전역 건조주의보

뉴스1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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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남 의령과 진주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함안·창녕·거창·합천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밀양·함안 등 8개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경남 전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2일 이상 영하 12도 이하로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경우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경남 지역 대부분의 낮 기온이 0도 안팎일 것으로 전망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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