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언석(앞줄 오른쪽 세번째) 도봉구청장이 20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민회관 지상 3~4층에 502㎡ 규모로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 동북권에서는 이곳 하나뿐이다.
도봉구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에 참여, 적극적인 노력 끝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도봉구로 유치했다.
3층에서는 디지털 수준별 교육이 이뤄지며, 4층에서는 로봇커피, 인공지능(AI) 바둑로봇, 스크린파크골프 등의 기기를 체험하고 활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디지털교육과 체험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 없애고 스스로 활용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