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SWTV 김경란 기자] 삼립은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에서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면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SWTV 김경란 기자] 삼립은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에서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면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중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50년 전통 김의 명가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듬뿍 올려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을 구현했다. 또 ‘안동식 얼큰 온면’은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삼립 관계자는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면은 ‘강릉식 장칼국수’ ‘포차 우동’ ‘안동식 홍 비빔냉면’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면 제품을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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