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우건설 "성수 4지구에 글로벌 설계·조경 회사와 협업" [집슐랭]

서울경제 우영탁 기자
원문보기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설계한 아룹과 협력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조경 업체와 맞손


대우건설이 서울 성수 4지구 재개발에서 세계적 설계 회사 아룹, 글로벌 조경 설계 전문기업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와 관련 글로벌 설계·조경회사와 협업을 통해 단지 전체 스카이라인과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하이엔드 설계를 구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의 최고 높이 250m 건축물에 맞춰 고층 최적 구조 시스템 설계, 지진·풍하중 대응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룹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글로벌 기업이다. 회사는 풍환경 해석·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 초고층 구조 설계에 맞춘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생태 기반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적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설계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업에서 한강 조망과 성수 지역의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외부 공간 설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 건축물이 아닌, 단지 전체의 스카이라인과 도시적 맥락까지 고려한 하이엔드 설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고층 단지에 걸맞은 스카이라인과 단지 정체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고급 주거 단지로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