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보이그룹' 엑스러브(XLOV)'가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글로벌 음악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에 따르면 미국·유럽 현지 오프라인 판매처, 글로벌 K-POP 플랫폼 케이팝나라, 그리고 공식 D2C 스토어를 통한 판매가 더해지며 엑스러브의 첫 미니앨범 'UXLXVE(언러브)' 해외 초도 제작분이 모두 소진됐다. 현재는 추가 제작과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엑스러브는 독일 베를린과 쾰른에서 열린 단독 유럽 투어 'XLOV FIRST LIVE EUROPE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음악 팬들과 첫 대면 공연을 가졌다.
공연 이후 관심이 음원 소비와 앨범 구매로 이어지며 실제 수요로 연결되는 흐름이 확인됐고, 이러한 움직임은 2026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엑스러브는 올해 2월 유럽 투어 재개, 이어 3월 아시아 투어 일정까지 예정하며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음악 유통사 쿼터뮤직과 함께 진행했다. 쿼터뮤직은 앨범의 해외 유통 인프라 구축, 미국·유럽 주요 판매 채널 협업, 공식 D2C 운영을 함께하며 해외 수요 흐름에 맞춘 공급 체계를 지원해왔다.
데뷔 첫 해부터 확인된 수요는 엑스러브의 활동 확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해외 중심 반응과 함께 국내 기반 역시 성장 중이다. 콘텐츠 노출 증가 및 팬덤 유입에 따라 국내 판매 흐름 또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데뷔 첫 팬 콘서트인 '2026 XLOV 1st ANNIVERSARY FAN CONCERT
또한 엑스러브는 "전 세계 더 많은 이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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