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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발탁, 촉 있었네"..조길형 시장의 10년 전 영상 역주행

파이낸셜뉴스 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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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길형 충주시장 유튜브 캡처

/사진= 조길형 충주시장 유튜브 캡처


[파이낸셜뉴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발굴한 조길형 충주시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는 '나의 갈 길 다 가도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영상은 조 시장이 교회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고 21일 보도했다. 조 시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약 10년 전 게시된 이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면서 조회 수가 급증해 24만회를 넘어섰다.

네티즌들은 "하필 올해 임기를 마치는 충주시장의 유튜브 영상 제목이 '나의 갈 길 다 가도록'이라 의미심장하다"거나 "왜 지금 내 알고리즘에 뜬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 시장이 최근 충북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연관지어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정치인 유튜브인데 정치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취미 생활만 담겨 있어 오히려 신선하다", "조길형 시장이 충주맨보다 유튜브 선배였다는 사실이 놀랍다", "영상 소재 생겨서 충주맨이 제일 좋아할 듯하다", "충주맨 악기 하나 새로 배우게 생겼다" 등 반응도 나왔다.

조 시장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 인기를 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발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충주맨 채널에도 자주 등장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2016년 채용된 9급 공무원으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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