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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가스공장서 가스 누출 신고…조사 결과 "누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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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21일 오전 8시 24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가스공장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소방본부는 가스가 누출됐다는 SMS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19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충북도청 재난상황실, 한국가스안전공사,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인근 주민에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장 감지장치 확인 결과 누출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으며 이어 도착한 특수구조대의 화학분석에도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충북,가스,청주,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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