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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임상 적용'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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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GE 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용덕)는 지난 15일 신생아 소생술 제9차 가이드라인 개정을 기념해 전국 주산기(perinatal period) 의료진 약 50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및 임상 적용'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대한신생아학회 NRP(Neonatal Resuscitation Program) 위원인 심규홍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NRP 9차 개정안'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분만 및 신생아 초기 치료 현장에서의 실제 임상 적용 때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지침은 GE 헬스케어의 유아가온장치(Giraffe Warmer·Panda Warmer) 및 신생아·소아용 인공호흡기(Lullaby Resus plus)와 같이 다양한 장비가 활용되는 임상 환경에도 접목될 수 있어 의료진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기여했다.

주산기는 임신 후기부터 분만, 출생 직후 신생아 초기 시기까지를 포괄하는 시기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료 영역이다.

박은애 대한주산의학회 회장은 "주산기는 산모와 신생아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매우 복합적이고 중요한 시기로 최신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와 숙련도가 실제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과 같이 신생아 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는 국내 주산기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덕 대표는 "신생아 소생술은 생명의 시작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행위 중 하나"라며 "이번 웨비나는 NRP 9차 개정의 핵심 내용을 국내 임상 현장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최신 지침에 따른 전문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GE 헬스케어는 의료진이 최신 지식과 지침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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