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제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제시는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영농시설 구축과 주거 여건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제시는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영농시설 구축과 주거 여건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제시청사 외경[사진=김제시]2026.01.21 gojongwin@newspim.com |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영농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15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세대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김제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이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귀농인이다.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농가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약 5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한다.
지원 항목은 빈집 리모델링을 비롯해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으로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 완료 후에는 5년간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종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기반과 주거환경을 함께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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