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직원이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를 통해 고객에게 금융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오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는 그동안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배려창구 이용 대상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넓혀 폭넓은 포용 금융을 실천한다. 또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해 현장 상담 시 활용 하도록 해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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