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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 데뷔 1년 만에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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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뮤지컬 배우 강병훈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강병훈은 2024년 뮤지컬 '테일러'의 '애덤'역으로 데뷔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빠르게 존재감을 쌓아왔다. '무명, 준희', '베어 더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등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구축하는 연기와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눈길을 끌었고, 현재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바이런'역으로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3월 진행된 라이브러리컴퍼니 X 몬스터컴퍼니 X 호기로운컴퍼니의 통합 오디션에서 약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인 배우로, 라이브러리컴퍼니와 함께 성장해 오며 데뷔 1년 만에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강병훈은 '베어 더 뮤지컬'의 '피터' 역으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작품 속에서 불안과 갈등, 사랑과 상처가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신인답지 않은 몰입도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데뷔 1년 만에 이룬 신인상 수상은 강병훈이 그간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병훈은 현재 '제임스 바이런 딘'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출연을 앞두고 있어 쉼 없는 행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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