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연구 및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Oxford Instruments(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가 고속·저노이즈 sCMOS 카메라 플랫폼인 ‘Andor CB2 시리즈’의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Andor CB2 시리즈’는 자외선(UV)부터 가시광(Visible) 영역까지 폭넓은 파장대를 지원한다. 특히 Sony CMOS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셔터와 낮은 판독 노이즈를 구현하기 때문에 고성능 이미징을 요구하는 연구 및 산업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CB2 시리즈는 CXP 및 Gig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40°C부터 60°C까지의 환경 테스트를 완료해 산업 현장과 연구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확장을 통해 총 5종의 센서를 통합해 속도, 해상도, 픽셀 크기 측면에서 높은 선택 유연성을 확보했다.
새롭게 추가된 ‘CB2 High Speed’는 Sony Pregius 센서를 탑재해 최대 초당 1594 프레임(FPS)의 초고속 촬영을 지원한다. 이는 가시광 영역(400~1000nm)을 커버하며 글로벌 셔터와 멀티 ROI 기능을 통해 천문학(적응광학, 레이저 가이드 스타), 양자 컴퓨팅, 마이크로플루이딕스 등 속도가 중요한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CB2 UV는 200~400nm 자외선 이미징을 위해 설계된 모델로, 최신 Sony Pregius S 센서를 기반으로 300nm에서 최대 50%의 양자 효율을 구현하여 초저 다크 전류와 온칩 비닝 기능을 지원해 반도체 미세 결함 검사, 자외선 천문 관측, 연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
Oxford Instruments Imaging & Analysis 물리과학 부문 제품 매니저 프랑수아 야야(Dr. François Yaya)는 “CB2 시리즈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설계된 유연한 카메라 플랫폼으로, 연구와 산업 현장 모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B2에 대한 상세정보와 관련 웨비나 시청은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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