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은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트 회원이 아니더라도 별도 ID 생성 없이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소셜 계정만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하는 소셜 로그인 플랫폼은 카카오·네이버·구글·애플 등 총 4가지다.
특히 네이트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소셜 로그인 시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나 이메일 정보를 활용해 최소한의 정보 확인만 거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소셜 플랫폼의 표준 인증 체계인 'OAuth' 방식을 적용해 보안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동일한 소셜 계정으로 연속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설명했다.
손형선 네이트온 본부장은 "앞서 2차 인증 도입을 통해 보안에 대한 사용자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한 데 이어 소셜로그인 적용으로 로그인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낮췄다"며 "보안과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강화하며 보다 많은 이용자가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는 메신저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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