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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1억1000만달러 대이동…시장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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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2026년 1월 들어 강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고래 투자자와 기관들이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주요 거래소로 이동시키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과거 이더리움 거래를 주도했던 지갑 주소 '0xB3E8'이 최근 1만3083 ETH(약 4335만달러)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여전히 3만4616 ETH(약 1억1500만달러)를 보유 중이다.

기관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더리움 보유 기업 FG 넥서스(FG Nexus)는 2500 ETH(약 804만달러)를 매도했으며, 3만7594 ETH(약 1억1970만달러)를 추가 보유하고 있다. 또한, 벤처캐피털 회사 펜부시 캐피털(Fenbushi Capital)과 연관된 지갑이 7798 ETH(약 2500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전송하며 매도 가능성을 높였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부정적 영역에 머물며, 미국 내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이더리움 스테이킹 생태계는 여전히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밸리데이터 대기열에는 270만 ETH가 스테이킹을 기다리고 있으며, 진입 대기 시간이 47일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는 네트워크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반영하는 지표다.

기술적 분석도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시장 분석가 크립토 거를라(Crypto Gerla)는 "이더리움이 재축적 단계에 있으며, 36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매도 압박이 지속될지, 아니면 상승 모멘텀이 회복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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