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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1인1표' 당권 투쟁 말 안 돼…더 좋은 제도 만드는 과정"

뉴시스 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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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정청래, '1인1표' 약속 지키는 중…누구도 반대 않아"
"李 지도부 만찬 '반명' 언급 95% 배려의 농담과 5% 진담 섞여 있는 말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당무위원회 결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1.1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당무위원회 결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1.1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1일 '1인1표제'에 대한 당내 이견을 두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권 투쟁으로 보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정청래 대표는 공약을 했으니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지금 약속을 지키는 중인데 지키지 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나. 때문에 1인1표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결과적으로는 전략 지역, 소위 험지인 영남 지역에 당대표의 권한인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등 전략 지역에 대한 배려가 상당 부분 보완됐다"고 강조했다.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선거룰로 '1인1표제'를 도입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 생각을 전제로 "차기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거기서 논의하면 될 문제"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21일 민주당 지도부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95% 배려의 농담과 5% 진담이 함께 섞여있는 말씀"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95%는 대통령께서 처음 지도부에 선출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다시 서먹할 수 있는, 긴장될 수 있는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시려는 배려의 농담"이라며 "5%는 (친명, 친청을 나누는) 언론의 의도적 프레임, 또는 아마 언론이 그렇게 쓸 수밖에 없는 당 내부의 사정 두 가지를 다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이 대통령 언급인) '이런 건 바로잡혀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핵심 중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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