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화학제품 공장과 섬유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작업자 10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6분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샴푸원료 등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분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3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6분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샴푸원료 등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분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0일 오후 7시36분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샴푸원료 등 확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분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1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3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했다.
불이 나자 공장 작업자 10명이 자력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분쇄기가 부분 소실되고 비듬 제거제(아연피리치온) 원료 500kg 등이 소손되어 소방 추산 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일 오전 8시 김천시 대광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업체서 기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1 nulcheon@newspim.com |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김천시 대광동의 한 섬유제품 제조업체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섬유 세팅기 1대가 부분 소실되어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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