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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李대통령, ‘생리대 무상 공급 검토’에…관련주 강세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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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무상 공급’을 검토해달라고 발언한 가운데, 21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서울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서울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모나리자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69%(170원) 상승한 2380원을 가리키고 있다. 깨끗한나라 주식도 전일 대비 2.58%(50원) 오른 1985원을 기록 중이다.

모나리자와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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