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오는 25일까지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시의 '기본사회' 밑그림을 함께 그려 갈 시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본사회 추진단은 △ 기본생활(주거·돌봄·의료) △ 교육·문화 △ 경제·환경(에너지·일자리)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 중심의 상시 거버넌스로 행정 주도의 정책 결정이 아닌. 시민이 직접 생활 속 기본권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정책 설계자'로 활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추진단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시민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학교'는 기본사회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정책을 기획·제안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1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군산형 기본사회 시민 욕구 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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