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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배우 마약 혐의 송치 "아르헨 남성 연루"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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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일본 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관련 혐의로 수사당국에 서류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는 20일 "관동신에쓰(?東信越) 후생국 마약단속부가 요네쿠라를 마약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서류송치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약단속부는 요네쿠라와 지인인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이 불법 약물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여름께 두 사람의 관계처를 압수수색했다.

수색 과정에서 약물로 보이는 물건이 압수됐고, 감정 결과 위법 약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이미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네쿠라는 2025년 12월 말 개인 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보도처럼 제 자택에 수사기관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요네쿠라는 드라마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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