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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대구시, 전·월세 이자 최대 3.5% 지원

서울경제 대구=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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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모집···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이 6000만 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로, 임차보증금 2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을 통해 하면 된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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