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네오티스, PCB용 마이크로비트 공급난 부각에 '上'[특징주]

이데일리 김윤정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네오티스가 AI 서버 증설에 따른 PCB 수요 확대와 마이크로비트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31분 기준 네오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62%(1320원) 오른 1만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AI 서버 확산으로 PCB 수요가 늘어나면서 네오티스가 제조하는 PCB용 마이크로비트의 공급 부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비트는 PCB 가공에 사용되는 초정밀 소모성 절삭공구로, 전자부품 제작 과정에서 홀 가공(구멍 뚫기)과 슬롯 가공(형상 절단)을 담당한다.

전날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만 동종업체 탑포인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1% 증가했고, 일본의 유니온툴은 이례적으로 전 제품에 대해 평균 15~20%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며 “피어 그룹의 주가 상승과 드릴비트 업황 호조를 고려하면 네오티스의 주가 저평가는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네오티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7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인 34.6배를 크게 밑돈다.

이어 김 연구원은 “PCB용 마이크로비트는 글로벌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고객사뿐 아니라 신규 고객사 수요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 물량 대응만으로도 현재 계획된 증설 물량의 가동률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증권은 네오티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1만4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