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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3번보다 더 많이 했을 것"…현직 변호사 영상 재조명

뉴시스 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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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 출처=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캡처) 2026. 1. 20

[서울=뉴시스](사진 출처=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캡처) 2026. 1. 20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적발 3회 전력을 자발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실제로 반복 횟수는 그보다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현직 변호사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이돈호 변호사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임성근 셰프가 세 번 정도 적발되면 수사기관이나 법원은 평소에도 음주운전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걸린 것만 세 번이지 실제로는 더 많이 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같은 날 오후 임성근 셰프가 실제로는 세 차례가 아닌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임 셰프는 1999년 9월21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돈호 변호사는 "세 차례 적발은 일종의 '삼진 아웃'에 해당한다"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거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실형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사진 출처=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캡처) 2026. 1. 20

[서울=뉴시스](사진 출처= 이돈호 변호사 유튜브 캡처) 2026. 1. 20


또한 임 셰프가 해당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배경에 대해서는 "뒤늦게 드러날 경우 신뢰가 추락하고, 도덕적 비난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자발적 공개를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요한 것은 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책임지고 현재와 미래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행동하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수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에 걸 맞는 책임 있는 태도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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