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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시작"…넥스틸·하이스틸 강세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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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두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3분 거래소에서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4.23%) 오른 1만292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스틸(16.88%), 이렘(11.64%), KBI동양철관(9.65%), 휴스틸(6.85%), 세아제강(2.82%) 등이 동반 강세다.

취임 1주년을 맞아 20일(현지시각) 브리핑을 진행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역점 사업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통해 전례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유관 사업을 하는 넥스틸 등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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