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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수걸이 분양 '드파인 연희'서 청약 열기 재확인

아이뉴스24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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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률 평균 44대 1 기록⋯59㎡A가 66.2대 1로 가장 높아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이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현상에 공급부족 등 주택시장 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4.1대 1이었다.

주택형별로 59㎡A형의 경쟁률이 66.2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84㎡A형(55.6대 1), 59㎡B형(44.9대 1), 84㎡B형(35.7대 1), 115㎡B형(34.0대 1), 74㎡C형(33.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앞서 이 단지는 전날 특별공급에서도 181가구 모집에 6840명이 신청해 평균 3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드파인연희 견본주택 내부에 설치된 단지 모형도. 2026.01.16. [사진=이효정 기자 ]

드파인연희 견본주택 내부에 설치된 단지 모형도. 2026.01.16. [사진=이효정 기자 ]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적용됐다. 지하 4층~지상 29층, 1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15㎡ 322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11억2000만~12억4300만원, 전용 74㎡가 12억6300만~13억9700만원 수준이다. 전용 84㎡는 13억9200만~15억6500만원 수준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차익을 기대하기에는 제한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단지에서 내부순환로 건너 위치한 남가좌동의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 84㎡가 지난 6일 16억1000만원(4층)에 매매 계약이 이뤄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4300가구 규모의 DMC파크뷰자이는 인근 지역의 대장주아파트로 드파인연희와 차이는 있지만, 올해로 입주 12년차에 접어들었다.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자가 몰린 이유는 서울에서 나오는 귀한 신축아파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9161가구로 지난해(4만2611가구) 대비 31.6% 줄어든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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