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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핸드볼, 오만·카타르 연파…아시아선수권 메인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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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메인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대표팀은 지난 18일 오만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가 38.9%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골문을 지킨 가운데,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씩 득점하며 오만을 상대로 29-24, 5점 차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1일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아시아 최강국인 카타르와 조 1위를 놓고 예선 2차전에서 맞붙었다. 전반을 9번의 동점승부를 이어간 끝에 14-16, 2점의 리드를 내준 남자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연속 4득점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8분, 30-30 동점 상황에서 골키퍼 박재용(하남시청)의 선방과 김진영(인천도시공사)과 진유성(상무피닉스)의 연속 득점으로 대표팀은 32-3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한민국 남자핸드볼의 부활을 알렸다.

이로써 남자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A조 1위로 메인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이라크(B조 2위), 쿠웨이트(C조 1위), 일본(D조 2위)과 같은 1그룹에 속해 준결승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한편, 메인라운드 2그룹에는 카타르(A조 2위), 바레인(B조 1위), U.A.E(C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D조 1위)로 확정됐으며, 각 메인라운드 그룹에서 상위 2팀이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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