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의 K-ShowBIZ] 세계 음악 시장 속 K-POP의 위상을 증명해온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의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J ENM의 'MAMA AWARDS'와 비자가 향후 3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과 비자는 협력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생태계 구축과 K컬처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FIFA 월드컵의 공식 결제 기술 파트너로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스포츠와 음악, 패션과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이벤트를 지원해온 비자는 2024년 최초로 'MAMA AWARDS'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음악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글로벌 걸그룹 izna(이즈나)가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보컬·비주얼·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갖춘 완성형 걸그룹 izna는 국내 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다. izna는 MAMA AWARDS와 비자가 함께하는 협업 캠페인 영상 참여를 비롯해 전 세계 팬덤을 잇는 아이콘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분야의 리더 비자와 파트너십을 연장함으로서 MAMA AWARDS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그간 쌓아 온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양사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K-POP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티븐 카핀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문화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비전을 반영하는 만큼 비자가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의 'MAMA AWARDS'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 'Mnet ASIAN MUSIC AWARDS'로 확대되었으며, 2022년 'MAMA'를 고유 브랜드로 삼은 'MAMA AWARDS'로 리브랜딩했다. K-POP의 가치, 새로운 방향과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서 'MAMA AWARDS'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