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코덱스) 총회에서 우리나라 전통 농수산식품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코덱스)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서울 중구 식품안전정보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코덱스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CCPFV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우리나라가 코덱스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으로 선출된 것은 그간 우리나라의 식품 규격 운영 역량과 다양한 글로벌 규제조화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 세계 각국 규제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장국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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