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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카카오·네이버·구글·애플 계정으로도 네이트온 사용한다

뉴스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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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소셜 로그인' 기능 도입

메신저 범용성 높여 '업무용 메신저' 수요 겨냥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1/뉴스1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1/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앞으로는 네이트온에 카카오와 네이버, 구글,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 메신저 '네이트온'에 소셜 로그인 기능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 네이버, 구글, 애플 계정으로 네이트온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존 타 플랫폼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나 이메일 정보로 최소한의 정보 확인을 한 뒤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소셜 플랫폼의 표준 인증 체계 'OAuth' 방식을 적용해 보안 신뢰성을 확보했다. 소설 계정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메신저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네이트온은 사적 대화와 업무용 대화를 구분하고자 하는 사용자 수요를 겨냥한다. 즉, 메신저의 범용성을 높여 '업무용 메신저'로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이트온은 대용량 파일 전송 및 관리, 메시지 회수, 원격 제어 등 업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손형선 네이트온 본부장은 "보안과 편의성 사이 균형을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메신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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