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삼성스팩13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134.50%(2690원) 오른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당일에는 기준가격의 60~4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이튿날부터는 일반 종목과 동일하게 기준가격 대비 상하 30%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
삼성스팩13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스팩(SPAC)으로 상장 후 3년 이내에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상장이 폐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과 관련해 기준가격과 거래 방식 등 제반 사항을 공시했다.
합병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등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상장 초기 높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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