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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마마 어워즈', 비자와 타이틀 스폰서십 2029년까지 연장

이데일리 윤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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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장기 파트너십… 이즈나, 앰배서더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의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J ENM의 ‘마마 어워즈’와 비자가 향후 3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파워하우스 CJ ENM과 비자는 협력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생태계 구축과 K컬처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FIFA 월드컵의 공식 결제 기술 파트너로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스포츠와 음악, 패션과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이벤트를 지원해온 비자는 2024년 최초로 ‘마마 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음악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글로벌 걸그룹 이즈나(izna)가 ‘비자 X 2026 마마 어워즈’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보컬·비주얼·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갖춘 완성형 걸그룹 이즈나는 국내 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다. 이즈나는 마마 어워즈와 비자가 함께하는 협업 캠페인 영상 참여를 비롯해 전 세계 팬덤을 잇는 아이콘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분야의 리더 비자와 파트너십을 연장함으로서 ‘마마 어워즈’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그간 쌓아 온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CJ ENM의 ‘마마 어워즈’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로 확대됐다. 2022년 ‘마마’(MAMA)를 고유 브랜드로 삼은 ‘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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