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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회서 4회 릴레이 포럼… '보훈 정책 10년 대계' 세운다

파이낸셜뉴스 이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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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매주 1회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서 개최
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 발전 방향 논의


국가보훈부의 상징. 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의 상징. 보훈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가 국가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훈정책 포럼을 총 4회 개최한다.

21일 보훈부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국회박물관에서 매주 1회 4주 연속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홍철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국가보훈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포럼을 통해 제기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훈이 국민통합의 핵심 기제로서 역할을 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숭고한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4차에 걸친 포럼에서는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1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의 개혁(2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의 재설계(3차) △미래 보훈 세대 정책과 제대군인 취업 및 예우 정책(4차) 등 국가보훈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1차 포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민홍철·강득구·문정복·서영교·민병덕·이강일·김용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위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보훈의 가치와 국가전략’을 내용으로 한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조 강연 후, 양정훈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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