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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돌파…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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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전날 대비 2.3원 오른 1480.4원에 개장한 21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1.21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전날 대비 2.3원 오른 1480.4원에 개장한 21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1.21 연합뉴스


21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3원 상승한 1480.4원에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물릴 계획을 내놓은 이후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화는 외환시장에서 위험 자산으로 분류된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깊어지며 간밤에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하락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하락한 4808.9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32포인트(1.88%) 내린 958.05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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