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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21일 중국증시 '그린란드 리스크 속 실적주·정책수혜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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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월 21일 A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주목할 투자방향 알려줘. "다" 기사체로 바꿔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월 21일 중국증시는 상장사 실적발표 피크 기간과 맞물려 실적 우수주가 이끄는 상승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 마련에 따른 정책 수혜주 또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재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발표, 시장에 긍정 신호를 보냈고 시장의 경제 둔화 우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탄산리튬 가격이 유턴하며 리튬 광물 생산 및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하이난에 대한 봉관 조치가 시행된 지 한달을 맞이한 가운데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를 맞이해 관광·면세 관련 섹터의 상승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A주 상장사 실적발표 피크 시기가 도래해 기업별 실적 검증이 본격화된다.

투자 방향으로는 먼저 경기부양책 수혜주를 선별한다. 재정부 정책이 인프라와 소비 진작에 초점을 맞췄으므로, 관련 건설·소비재 종목을 주시한다. 탄산리튬 가격 반등은 업스트림 리튬광산을 비롯해 미드스트림 배터리 제조사에 직접적 혜택을 줄 전망이다. 하이난 지역 봉관조치 완화 기대감으로 면세·호텔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A주 실적 피크 기간에는 ROE 상위 종목을 필터링해 매수 타이밍을 잡는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글로벌 요인인 트럼프 그린란드 리스크와 미 국채 매도 움직임이 중국 수출에 부정적일 수 있다.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전량 매도 계획과 유럽증시 하락이 달러 약세를 유발해 위안화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JP모간의 그린란드 시나리오처럼 협상 타결 가능성이 있지만, 무역전쟁 격화 시 방어적 성격이 강한 유틸리티·필수 소비재로 투자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AI 일러스트 = 배상희 기자]

[AI 일러스트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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