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전경. |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 가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연간회원에게 상호 입장(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은 국립생태원 입장료를, 국립생태원 연간회원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각각 50% 할인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연간회원 본인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 발권 시 회원 확인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전경. |
이번 협약으로 △전시·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전시·교육 협력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은 “국내 최고의 생태 연구·전시 기관인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으로 과학관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호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과학문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은 국립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외에도 국립과천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과학기술센터 협회(ASTC) 패스포트 프로그램 가입 과학관.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국내 과학관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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