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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북 무인기’ 피의자 3명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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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한국 무인기. 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한국 무인기. 연합뉴스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티에프(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오전 8시께부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아무개씨,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아무개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다.

서울 한 사립대학교의 선후배 사이인 장씨와 오씨는 학교 쪽 지원으로 창업한 무인기 제작업체 ㄱ사의 대표와 이사로 맡았다. 티에프는 이 사립대의 학생회관, 공대 건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업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ㄱ사는 대학교 안 학생회관에 적을 두고 있다.

티에프는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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