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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신동진, 해담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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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사진=장수군)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

(사진=장수군)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


(장수=국제뉴스) 이재형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은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쌀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체계적인 재배 관리 지도와 품질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 준비를 사전에 철저히 진행해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쌀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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