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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보여서”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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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출처= 넷플릭스, 유튜브

임성근 셰프. 출처= 넷플릭스, 유튜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셰프 임성근 씨가 과거 4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문신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임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마다 답글을 달아 각종 의혹을 해명하거나 사과를 거듭하고 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최근 불거진 이레즈미(刺靑) 문신 의혹도 언급했다. 이레즈미는 일본의 전통적인 문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호랑이나 용 등 동양적 소재에 화려한 색을 넣어 크게 새겨 넣은 문신 스타일이다. 그가 반팔 등을 입었을 때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살짝 보이면서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이레즈미 스타일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임 씨는 이에 대해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기 개성이니까”라며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임 씨는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예정된 예능 프로그램 녹화가 취소되거나 이미 녹화된 분량은 폐기를 결정했다. 임 씨는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에 “마음 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다” “용서를 바란다” “많이 혼내달라. 죄송하다” “이번을 계기로 모든 분들에게 속죄하는 마음” “이렇게 말하고 나니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말을 남겼다. 또 ‘음주운전 몇 번이나 했나’라는 물음에는 “몇 번이 중요한 게 아니고 한 번이라도 한 거면 무조건 잘못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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