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시설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두 가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서 정상 영업 중인 모든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 오더, POS 기기, 전화 인증 무인 출입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공급가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QR오더에 한해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 폭을 확대했다.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옥외간판 교체,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소화 및 방범 설비 시스템 등 영업장 시설 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천시 지역 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천시 지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올해부터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대상이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지원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