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에너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며 산학 협력 기반의 기술 융합을 본격화했다.
한수원과 UNIST 컨소시엄은 2026년 1월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래와 도전도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부터 3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너지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제공=한수원)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 |
한수원과 UNIST 컨소시엄은 2026년 1월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래와 도전도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부터 3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너지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제공=한수원)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 |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해 AI 기반 현안 해결과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수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 교육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AI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단순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을 염두에 둔 전략이다.
한수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AI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자력 분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AI 기술로 뒷받침하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AI 연구 생태계를 확고히 하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통해 AI·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과학적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한수원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 재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