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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대화 "하반신 마비, 매일 8시간 재활운동⋯기적 생겨나"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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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현대화가 4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현대화는 두번째 무대에 올랐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현대화는 "4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허리부터 무릎 아래까지 아무런 느낌이 없다. 어머님이 내 다리를 붙잡고 통곡했다"고 했다.

그는 "15년 전 부모님 공장에 불이 나서 재로 변했다. 10년이 걸려 마음의 상처도 아물고, 경제적 안정을 되찾으려는 시기 교통사고가 났다"며 "우리 가족은 인생이 두번 멈춰섰다. 하지만 부모님이 '괜찮다 다시 해보자'고 응원해줬다. 덕분에 다시 살고 싶어졌다"고 했다.

그는 "하루 8시간씩 매일 재활운동을 했다. 지금은 기적적으로 앞 허벅지가 아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고 컨디션일땐 난간 잡고 아파트 10층까지 올라간다. 1시간 30분 걸린다"면서 "꼭 두발로 일어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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