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SMART 프런티어 클럽'의 최근 3년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최종 취업 100명, 서류 합격 221건, 면접 진출 157건 등의 대기업·공공기관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SMART 프런티어 클럽은 멤버십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서류 준비부터 면접 컨설팅, 직무 역량 강화까지 채용 프로세스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한다. 클럽별 전담 매니저가 목표 기업·직무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컨설팅, 직무 이해도 향상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3년간 302명이 참여했다. 3학년 학생들은 대내외 활동 289회 참여, 수상 95회 성과를 기록했고, 4학년 학생들은 서류 접수 763회, 서류 합격 221회, 면접 진출 157회 등의 성과를 거뒀다.
어학 취득 269건,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232건 등 취업 준비 핵심 지표에서도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됐다. 참여 학생들의 취업률은 졸업 전 59%, 졸업 후 1년 이내 83%로 집계됐으며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내 우수 대기업과 중견 기업이 주요 취업처로 포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담 매니저의 상담을 통해 목표 기업과 직무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고, 특히 GSAT, DCAT 등 모의고사 문제풀이가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면서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희 취업전략센터장은 "SMART 프런티어 클럽은 학생 개개인의 목표 직무에 맞춰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실제 취업 성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더 강화해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SMART 프런티어 클럽을 중심으로 대기업·공공기관 집중 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년별·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