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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韓 최초 HOF 자격' 추신수는 3표 탈락...'명품 중견수' 벨트란-존스, 나란히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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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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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2026년 명예의 전당에는 전설적인 외야수들인 카를로스 벨트란과 앤드류 존스가 입성한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명예의 전당 입성자로 카를로스 벨트란, 앤드류 존스를 발표했다. 총 27명의 후보 중 2명 만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광을 얻었다.

올해로 4년차 후보인 벨트란은 전체 투표수 425표 중 358표를 얻어 득표율 84.2%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0.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높였고 무리 없이 문턱을 넘는데 성공했다.

올해로 9년차 후보였던 앤드류 존스도 명예의 전당 헌액 기준을 넘어서기 전, 입성의 감격을 누렸다. 425표 중 333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78.4%. 지난해 66.2%를 뛰어 넘었다. 두 선수 모두 현역 시절 명 중견수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벨트란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20년 간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통산 2586경기 타율 2할7푼9리 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 312도루 OPS .837의 성적을 남겼다.

1999년 신인왕을 수상했고 9차례의 올스타, 3차례의 골드글러브, 2차례의 실버슬러그를 수상했다. 스위치히터의 대표적인 선수로 평가 받았다.


존스는 199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등 17시즌 동안 1296경기 타율 2할5푼4리 1933안타 434홈런 1289타점 152도루 OPS .823의 성적을 기록했다. 현역 시절 중견수 수비의 귀재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수차례 제조했다. 10번의 골드글러브가 그의 수비 명성을 설명해준다. 5번의 올스타와 실버슬러거 1차례를 수상했다.

벨트란과 존스는 현대야구시대위원회에서 선출된 내야수 제프 켄트와 함께 오는 7월 27일 뉴욕주 쿠퍼스센터에서 헌액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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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르려면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 이상 활약하고 현역에서 은퇴한 뒤 5년이 지나야 한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이 참가하는 투표에서 75% 이상을 득표해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후보 자격은 10년 간 유지할 수 있고 5% 미만의 득표율을 얻을 경우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는 3표를 얻는데 그치면서 득표율 0.7%에 그치면서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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