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과 박찬대 국회의원<우측>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교흥·박찬대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출마에 나선다.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은 22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과 오후 2시 인천 옛 시민회관쉼터(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민공원역 앞)에서 인천광역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인천시민께서 주신 사랑 덕분에 인천광역시 부시장부터 국회사무총장, 3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행정안전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장까지 입법과 행정을 두루 살필 수 있었다”며 “이제 그 은혜를 갚을 시간으로 그동안 쌓은 모든 역량을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열어 인천시장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도 인천시장 선거 출마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공식적 선언이 없는 박 의원은 2월 10일 국회와 인천에서 각각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어 인천시장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그동안 박 의원의 출마 여부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맞물려 계속 모호한 상태였지만, 최근 시장 출마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이 지역구인 김 의원과 박 의원은 각각 3선 의원으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인천시장 최종 후보로 누가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