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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5000달러 저항선 위협…신규 고래 매도 폭탄 터지나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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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 아래에서 회복하지 못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신규 고래들이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8만5000달러대까지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모레노 DV를 인용, 보유 기간 155일 미만의 신규 비트코인 고래들이 장기 보유자보다 더 많은 실현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매수가는 9만8000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매수가를 밑돌면서 이들은 약 60억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른 신규 고래들의 불안 심리가 단기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며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래소 데이터 역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소 내 고래 비율이 0.52~0.55 수준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대규모 자금 유입이 매도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5000~9만80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8만~8만5000달러 구간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명 트레이더 XO는 비트코인이 21일 및 12주 지수이동평균(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차트상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하락 추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수급 측면에서도 9만1000달러 아래에서 3억달러 이상의 매도 압력이 확인되며 강한 숏 포지션이 구축된 상태다.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를 탈환할 경우 숏 스퀴즈를 통한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으나, 현재로서는 하락 압력이 더 우세하다는 평가다.


애널리스트 돔은 비트코인이 '실패한 경매'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2024년 11월 이후 주요 거래 범위를 벗어나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8만6000달러 수준까지 추가 조정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BTC

Price trading below both weekly and daily 12/21 ema bands


Expectation is for price to gravitate towards 85s as the first objective - barring any sharp rallies.

Also of the opinion that price has broken structure having traded below not one but two previous higher low… https://t.co/yhqUj4oeTL pic.twitter.com/cVlbVamG0v

— XO (@Trader_XO) January 20,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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